안녕하세요, 저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원종화 입니다. 친구들로부터 “생생 종화통”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저는, 어린 시절 잡다한 지식을 나누며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무모한 자신감으로 인해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전할 때가 있었고, 이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안겨주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친구들이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동안 저는 방향을 찾지 못하고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을 만나면서 제 인생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산만한 성격이었던 제가 이제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며 흥미를 느끼며 공부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하고 있지만, 저는 전공자들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제 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첫 번째 장점은 신중함과 꼼꼼함입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할 때 외국인 근로자들의 비자카드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다른 동료의 외국인 근로자가 다른사람의 비자카드를 사용하려는 시도를 발견하여 불법체류를 방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성실함입니다. 모든 일의 기본은 성실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변지인들 또한 저를 성실하다고 이야기해 주십니다. 이런 성실함은 학창 시절부터 이어져 왔으며, 출근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 업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해야 할 일을 계획 없이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업무가 끝난 후 다음날의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운 후 실행했을 때 제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후 어떠한 일을 할때에도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 업무에 이슈가 발생할 때 당황하지 않고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과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하여 입사하게 된다면,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끝까지 노력하며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있는 성실한 사원이 되겠습니다.